'3D 출력소'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5.01.26 [3D 프린팅 - 만드로] 두 손을 잃은 분을 위한 3D 프린팅 전자 의수 제작기 (13)
  2. 2014.12.18 [3D 프린팅 - 만드로] 세상에서 찾을 수 없는 물체 만들기 (Unfindable Objects)
  3. 2014.12.10 [3D 프린팅 - 만드로] 메이커 분들을 위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4. 2014.11.29 [3D 프린팅 - 만드로] 제1회 3D 프린터와 함께하는 메이커 포럼을 마치고... (2)
  5. 2014.11.06 [3D 프린팅 - 만드로] 미리~ 미리~ 크리스마스 트리 (2)
  6. 2014.10.16 [3D 프린팅 - 만드로] [참고] ABS 와 PLA 재료 3종의 뜨거운물 내열성 실험 완료
  7. 2014.10.02 [3D 프린팅 - 만드로] [인테리어] 나만의 커스텀 페인팅 롤러 자작
  8. 2014.10.02 [3D 프린팅 - 만드로] [계층 지식] 3D 프린팅 결과물에 봉제선(Seam) 감추는 방법
  9. 2014.09.24 [3D 프린팅 - 만드로] 3D 입체 조명 액자 (Lithophane) 제작 (10)
  10. 2014.09.20 국내 3D 프린팅 교육에 관한 고찰 정리 (하루 종일 11시간 교육 후 느낀 바) (2)
2015.01.26 03:33

[3D 프린팅 - 만드로] 두 손을 잃은 분을 위한 3D 프린팅 전자 의수 제작기

※ 참고: 본 게시글은, 만드로 (http://mand.ro) 웹사이트, 
   "커뮤니티 -> DIY 스터디 게시판"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만드로 Link: http://mand.ro/#cv?i=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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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만드로의 운영자 만드로용 (a.k.a. ANTIROOT) 입니다. ^^



드디어 오늘,
지난 2주 동안 제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한 가지의 즐거웠던 프로젝트에 대해 1차 마무리를 알리기 위한 글을 씁니다. 


먼저, 긴 글에 앞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 손을 잃은 전직 프레스 엔지니어를 위한, 3D 프린팅 전자 의수 제작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은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2015년 1월 8일 목요일 오전에, 
네이버 오픈크리에이터즈 카페 자유게시판에서 '정상에서' 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 2015년 1월 8일 오전에 쓰여진 '정상에서' 님의 글 ]



위와 같은 가슴 아픈 사연이 올라오자, 
커뮤니티의 많은 분들께서 포기하지 마시라는 댓글을 아래와 같이 남겨주셨습니다. 


[ 위의 사연에 대한 많은 카페 분들의 댓글들 중 일부 ]



저는 오전 10시 쯤 위의 글을 봤습니다. 


비록 아는 분은 아니었지만 저와 동갑이었고, 
저도 언젠가 저런 날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상상도 해 보고, 
앞으로 어렵게 살아가셔야 할 분이기에 돕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신중하게 재능 기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특히, 외국 사례를 보니, 제가 아는 지식을 총동원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미국 WUSTL 대학의 학생들이 제작한 3D 프린팅 전자 의수입니다. ]


- 또한, 제가 제일 부족한 3D 모델링 보완 부분에서는, 
  '니오' 님께서 도움을 주시기로 약속하셔서 더욱 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하여, '정상에서' 님의 의견을 구한 후, 
위 대학에서 사용한 방법과 유사한 형태의 설계를 간단히 마친 후,
그날 오후 2시부터 전자 의수를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당시, 저 (만드로용), 니오 님, 그리고 몇 분들의 댓글 중 일부 ]



[ 3D 프린팅과, 아두이노 및 센서 기술, 그리고 소프트웨어 (기계 학습) 의 만남 ]



기술적 설명 
- 어깨 관절 움직임을 인지하여, 손의 쥠 - 폄의 움직임으로 바꾸어 주는 방식입니다. 
- 외국 기사의 동영상 중간에 지나가는 화면에서, 약간의 기술적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한 것은, 
아두이노 및 센서 부 전자회로 프로토타입 제작 및 구동 테스트입니다. 
- 회로도는 그려 놓은 것이 있긴 한데, 조금 더 다듬은 후 공개하겠습니다. ^^

[ 1월 9일 새벽에 찍은 전자회로 구동 테스트 영상 ]



다음으로 본격적인 3D 프린팅 작업을 착수 했고, 
무려 6차례에 걸친 시행 착오를 겪었습니다. 
- 공차, 크기, 인장력, 후가공 등의 측면에서 여러 차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약 130시간 내외의 3D 프린팅 작업을 했는데,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 


[ 3D 프린팅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 ]


[ 첫 출력물이라서, 공차 개념 없이 출력한 결과, 약 5시간의 후가공이 필요했습니다. ] 


[ 3D 프린팅 작업 후, 따봉(Like - 좋아요) 모양을 만드로 본 결과입니다. ^^ ]
(나중에는 이러한 감정을 나타낼 수 있도록 손가락 별 제어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 어깨로 커멘드를 ↑ ↓ ← → 로 입력하면 따봉 (Good / Like) 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  
   -> ㅠ_ㅠ... 직접 어깨로 해 보니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첫 제작에는 위와 같은 건 제외했습니다;;; 


[ 앞 뒤에 임시 고정용 와이어를 연결한 후의 모습입니다. ^^ ]
(이후, 모두 적당한 다른 와이어로 교체해야 했습니다.)


한 참 위와 같이 만들고 
지인 분들께 중간 과정을 보여드리던 중, 
몇 몇 선생님께서 제게 위키데이 2기/3기 모집에 참가해 보라고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 위키데이 2기/3기 - 성남산업진흥재단 및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최 행사 ]



저는, 위키데이를 비영리 창작자를 위한 지원 행사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잠재 메이커 발굴에 더 중점을 둔다고 생각해서, 참가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의수 제작이 재능 기부로 시작하여 무료로 진행 중이니, 
더 나은 의수 제작을 위한 재료비 확보 용도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앞서 댓글에서도 도와주시겠다고 하신, 
  절친 '니오' (김영환) 님께서 같이 팀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이 일 때문에, 2일간 본업을 놔두고 오셔야 했기에, 더욱 무한 감사합니다! 

- 그 결과, 조금 더 열심히 단기간에 의수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

- 팀 명은, '정상에서' 님을 위해 시작했기에, 그 분의 닉네임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아래는, 마지막 2일 밤낮으로 진행한 결과입니다. 


[ '정상에서' 님의 팔 치수 및 손 크기를 감안하여, 재 제작한 의수 골격과, 
조금 더 좋은 서보모터로 재 구성한 회로 부분입니다. ]


[ 위키데이 2기/3기 행사가 시작되었고, 20팀의 참여팀 명단이 호명되는 순간입니다. ]


[ 잠시 틈이 나서, 위키데이 작업 현장에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 ]
(우리의 '니오' 님은 사진찍히는 것을 무척 싫어하셔서, 제 카메라에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위키데이 첫 날 마지막에는, 전자 의수를 제 어깨에 장착한 후, 
어깨 움직임 감지 부분을 최적화 하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 이를 위해서, ML (기계 학습) 기법의 일부인 C4.5 Decision Tree 유사 방식을 활용했고, 
  시간 관계상 오프라인에서 감독 학습 후, 동작 조건을 하드 코딩하였습니다. 

- 나중에는, 지구 중력 방향 보정 및 사용자 참여형 비감독 학습 기술을 적용하여, 
  센서의 견착 위치 및 방향, 또는 사람마다 다른 골격의 특이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아래는 첫 날 촬영한 테스트 영상입니다. ^^
- 제가 착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의 과정까지, 대략 걸린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3D 프린팅 작업 160시간 + 후가공 24시간 내외 (대부분 시행 착오)
- 전자회로 구성 (3시간) 및 납땜 실수 및 전류/전압 문제로 인한 시행 착오 (12시간) 
- 기타 가공 및 3D 모델링 작업 (4시간) 
- 소프트웨어 개발 및 보완 (10시간)
- 아두이노 드라이버 및 불량 문제 
  (저렴한 아두이노에 나노 버전이라서, 맥북에서 갑자기 인식되지 않는 상황...ㅠ.ㅠ) 



위와 같은 작업 까지를 첫 날 마치고 좀 쉬고 싶었지만, 
위키데이는 다음날 오후 1시부터 발표를 해야 하기에, 발표 준비도 또한 해야 했습니다. 
- 여기에서, 니오님의 센스와 저의 예전 자료들을 결합하여 후다닥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섯 시간을 못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아침, 
우리의 주인공인 '정상에서' 님께서 부산에서 올라와 주셨습니다..!!! 

[ '정상에서' 님과 함께한 프로젝트 팀 '정상에서' ]
(니오 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비록 두 손은 없으셨지만 매우 긍정적인 분이셨고,  
그래서 저희도 이분과 함께 2일차 작업을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


아래는 '정상에서' 님과 함께 테스트한 두 번쩨 테스트 영상입니다. 



그리고, 최종 전시와 시연이 이루어졌습니다. 
비록 제 실수로 종이컵을 잡다가 미끄러지긴 했지만요.. ^^;;; 
- 딱 잡았으면 아마도 더 평가가 좋았겠지만, 어쨌든 제 실수로 2등을 했습니다. ㅠ.ㅠ 
  (니오 형님께 매우 죄송한 상황.. ㅠ.ㅠ) 


[ 3D 프린팅 전자 의수 제작 결과물인데,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위키데이 행사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셨고, 
더 좋은 품질로 만들 수 있는 재료비를 확보하게 되었으니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 지금까지, 3D 프린팅 분야에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고 살았는데, 
  모든 것을 직접 할 수 있는 분야를 접하게 되어, 저 스스로도 꽤 행복했습니다. 

- 3D 프린팅이 가장 적합하게, 마치 적정기술처럼 활용될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를 잊고 있었다는 점에서, 저 스스로도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래에는 제 나름대로 정리한, 
앞으로 3D 프린팅 전자 의수 제작에 필요할 만한 것들입니다. 
 
- 저비용 고기능 전자 의수 보급 확산 
  (3D 프린팅 + 아두이노 + 소프트웨어 융합을 통해) 

- 3D 프린팅 전자 의수 완성도 향상 
  (사용성 및 품질 개선) 

- 개인 맞춤형 의수 제작 지원 
  (골격에 적합한 제작) 

- 자가 복제를 통한 개인 유지보수 비용 최소화 
  (각자의 부품을 스스로 제작할 수 있도록) 

- 지속 가능한 의수 제작을 위한 공개 소프트웨어 및 커뮤니티 제공 
  (각자에 적합한 소프트웨어를 손쉽게 탑재 및 재구성할 수 있게 하는 것) 



끝으로, 
외국에도 사례가 많지만, 
가급적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많이 보급되어
3D 프린팅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Happy 3D Printing 되세요! 


만드로 (http://mand.ro) 창업자, ANTIROOT (만드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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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6 15:5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ANTIROOT 2015.01.26 16:05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답변을 이메일로 드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상호 드림.

  2. 2015.01.26 17:0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ANTIROOT 2015.01.26 18:04 신고 address edit & del

      와카타 님, 안녕하세요? 이상호입니다.

      일단, 기계학습 쪽은, 몇 가지 기술들을 직접 구현해 보시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한 것은, 아래의 책으로 시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만들면서 배우는 기계학습"
      - 링크: http://www.hanbit.co.kr/book/look.html?isbn=978-89-7914-923-4

      그리고, 좀 더 전문 지식을 쌓으시려면, 여러 다양한 기술들을 익히셔야 합니다만, 일단 저 책을 보시고, Decision Tree (의사결정트리) 정도만 이해하셔도 꽤 많은 응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상호 드림.

  3. 홍구 2015.01.27 10: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대단하세요~ 축복과 칭찬과 박수를 드리고 싶은데.. 댓글로 미약하게나마 응원합니다~ 짝짝짝짝~~~

  4. 하원종 2015.01.28 01: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정말 멋집니다.^^ 이렇게 대단하신일을 하시고..ㅠㅠ 감동입니다.

    글내용 다른곳으로 좀 퍼가서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혹시 불편하시면

    펌글 삭제 할께요.^^:

    • ANTIROOT 2015.02.02 09:16 신고 address edit & del

      별로 대단하지 않습니다. ^^;; 감사합니다!

  5. 김기태 2015.01.31 21: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 오픈크리에이터가페 회원입니다
    까페에서 글을보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참 의미있고 보람된 일을 하셨네요..존경스러울정도로요
    건강하세요~ 화이팅


    • ANTIROOT 2015.02.02 09:15 신고 address edit & del

      김기태 님, 안녕하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2015.03.06 09:2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5.03.14 14:3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개척늘보 2015.04.17 09: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연찮게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의 댓글을 보고 왔습니다.
    훌륭하신 일을 하셨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을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2014.12.18 18:53

[3D 프린팅 - 만드로] 세상에서 찾을 수 없는 물체 만들기 (Unfindable Objects)

※ 참고: 본 게시글은, 만드로 (http://mand.ro) 웹사이트, 
   "커뮤니티 -> 디자인 강좌"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만드로 Link: http://mand.ro/#cv?i=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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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드로 별의 지킴이, 만드로용입니다. ^^



오늘은, 

지난 한 달의 작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에 대해 써 보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12월 중순의 1주일 동안,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Visual Communication Design)의 

"디지털 모델링" 수업의 과제물에 대해 3D 프린팅 외주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이 수업은 이우녕 선생님 (링크) 께서 지도하신 과정으로, 

과제의 제목은 "Unfindable Objects" 였습니다. 


이우녕 선생님과 여러 학생들이 같이 만든 포스터에 따르면, 이 컨셉은 

1984년에 프랑스 작가 쟈끄 깔망(Jacques Carelman)이 제창한 것으로,

"Objets Introuvables" / 오브제-장트루바블 /, 즉 찾을 수 없는 물체들이라는 제목으로 

현실에서 찾을 수 없는 기이하고 불편한, 그래서 불가능한 사물들을 

소개하는 내용에 기반을 두었다고 합니다. 


이 강좌의 과제에서,

모든 물체는, "행동유도성 (Affordance)"에 철저히 위배되는 것들로, 

학생 개개인이 직접 본인의 과거 경험과 기억속의 사물들을 재배치하여 

구상한 작품들로, 3DS MAX 로 설계하여, 최종적으로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이 "Unfindable Objects" 작품 전시는,

"3D 프린팅"을 2D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는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활용하는 색다른 시도 및 경험을 해 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Unfindable Objects 전시회 포스터 ]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4년도 1학년 2학기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의 

"디지털 모델링" 과목 담당이신 이우녕 선생님께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이메일: inserlee at gmail.com

- 선생님 홈페이지: https://www.designerschool.net/teachers/6



그럼, 아래에 작품들을 나열하여 보겠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세요! 



[ 전시회 장소 전경 ]


먼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형태로 전시회 공간을 마련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


다음으로, 40여 개 작품들의 사진 및 설명입니다. 


























※ 참고로, 모든 저작권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 개인들에게 있으니, 

   디자인이 필요하신 분은 각 작품 제작자 (작품별 제작자 이름 참고)에 

   문의 해 주십시오. 


그럼, Happy 3D Printing 되세요! 


만드로(http://mand.ro) 창업자, ANTIROOT (만드로용)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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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16:42

[3D 프린팅 - 만드로] 메이커 분들을 위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만드로 별에서 온 만드로용 입니다. ^^

오늘은 저 개인이 아니라, 
3D 프린터와 함께하는 메이커 포럼의 운영진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 그래서 제가 쓰는 다른 글 대비 좀 딱딱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


- 배경 설명 - 

3D 프린팅은 참 신기합니다. 

엄청난 기대와 함께 성장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모델링/프린팅의 진입장벽 때문에 과거 개인 PC 보급과는 약간 다른 형태를 보이고,  
국내 시장은 특히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그래도 꽤 많은 젊은 창업자들이 존재하는, 매우 젊은 시장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비 제조 분야에서, 
마케팅/홍보 분야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분야에서, 
각기 잘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도, 
여전히 저변 확대는 천천히 진행되는 중입니다. 


지난 몇 달 간 이 분야에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시간을 이 분야에 쏟다 보니, 
자연스레 이 분야 "저변 확대"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뭔가 변화를 만들어 보고자
뜻 맞는 3D 프린팅 분야의 많은 분들과 함께  
아래와 같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창작을 지원할 수는 없지만, 
매개체 및 촉매가 되어 이러한 운동이 많은 곳에서 생겨나길 바라며, 
첫 삽을 떠 보려고 합니다. 


많은 예비 - 잠재 메이커 분들을 포함하여, 
참신한 창작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의 3D 프린팅을 지원하니,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메이커 포럼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찾아주십시오. ^^
- 재미있고, 가치있는 아이디어라면, 꼭 만들어 (만드로) 봐야죠!! ^-^


아래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의 소개 자료입니다. 















혹시, 본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개선할 만한 아이디어나, 
3D 프린터와 함께하는 메이커 포럼에 제안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면, 
페이스북 메이커 포럼 페이지에 글 또는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럼, Happy 3D Printing 되세요! 

감사합니다. 

- 3D 프린터와 함께하는 메이커 포럼 운영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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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00:31

[3D 프린팅 - 만드로] 제1회 3D 프린터와 함께하는 메이커 포럼을 마치고...

※ 참고: 본 게시글은, 만드로 (http://mand.ro) 웹사이트, 
    "창업일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만드로 Link: http://mand.ro/#cv?i=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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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만에 일기를 쓰는 나를 보자면, 

지난 1달은 참 바쁘게 지내온 것 같다. 


일기 쓸 겨를도 없이, 

동분 서주하며 일만 하며 보낸 날들이 나름 뜻 깊기도 했지만, 

너무나 정신/육체적으로 피곤해서 체력의 한계를 느끼기도 했다. 



어쨌든, 오늘은 꼭 일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이다. 


본론을 시작해 보면, 11월 15일은, 

"3D 프린터와 함께하는 메이커 포럼"의 제 1회 행사를 진행한 날이었다. 

- 아래의 포스터와 같은 행사였다. 


※ 참고 링크:

- 온오프믹스 페이지: http://onoffmix.com/event/35625

-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koreanmaker

- 발표 후기 페이지: http://venma.tistory.com/entry/makerforum

- 발표 동영상 페이지: http://blog.naver.com/atelierjpro/220185605632



이 날이 있기까지

9월 4일, 10월 14일에 두 번에 걸쳐서 

3D 프린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번개 모임을 주최했고, 

이를 통해 여러 많은 분야의 선후배님들을 만났던 것이 큰 힘이 되었다



약 8주 전 부터는,

자발적으로 형성된 운영진 미팅을 매 주마다 진행했고, 

행사 기획안 수정 및 발표자 소집을 위해 움직였고,

마지막 1주 동안에는, 발표장에서의 리허설 모임과 함께, 

행사용 소품 제작 및 타 발표자들의 발표 준비를 돕는 역할을 했다. 



[ 11월 8일 (토) 에 진행한 메이커 포럼 행사 리허설 후, 발표자 + 진행자 단체 사진 ]



특히, "악마는 3D 프린터를 입는다" 라는 주제의 발표를 담당한, 

쓰리딜라이트 손규보 팀장님의 패션 소품들 (모자와 체인들) 제작 건으로 

마지막 2박3일 간 바쁜 나날을 보냈고, 

겨우 발표 행사에 맞춰 모든 소품을 제작완료하게 되었다. 

- 정작 본인인 내 소품은 별로 챙길 시간이 없었다. T_T 



[ 이 것들이 과연 뭐하는 것일까요? ^^ ]



[ 3D 프린터로 4분할 프린팅 후 접합 -> 은색 락카 채색 까지 마친 모자와, 
체인 형태로 연결되는 모듈 450여개의 프린팅 -> 후가공 -> 락카 채색 단계 중의 모습 ]



[ 체인들이 연결되면, 이런 모습이죠! ]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11월 15일, 행사 당일이 되었다. 


나는 약 2시간 일찍 행사장에 도착하여,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발표하시는 김동현 님 (닉네임: 엠쥐포리투)과 같이 

햄버거로 점심을 때운 후, 행사장의 음향 및 노트북 세팅을 마쳤다. 



[ 11월 15일, 행사 시작 2시간 전에 찍은 행사 안내문 ]



한 가지 특별히 언급할 것이 있는데, 

이번 첫 행사에 동국대학교에서 많은 지원을 했다는 사실이다. 

- 진행자 섭외비, 행사도우미 일당, 포스터 제작비, 공간 대여 등...

- 특히, 행사를 잘 도와준 행사도우미 학생분들께 고맙다고 못 한 부분이 마음에 걸린다. 


- 단, 내가 너무 욕심을 안 부린 나머지, 
   주관/주최 모두 동국대학교가 하는 것 처럼 된 것은 내가 원하는 바는 아니었다. 

- 어쩌면, 내 욕심을 부리지 않았기에,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 된 것일 수도 있겠다. 



드디어, 오후 2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기 시작했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강당 밖에 마련한 복도에서 소규모 전시회를 진행했고, 

이 전시회의 반응도 꽤 좋았다고 나름 평가하고 싶다. 



[ 전시회 공간에 발표된 여러 작품들 ]



전시회에는 아이엠미니미 (최용석 / 이상아 팀장) 팀의 2~30 가지 작품들과, 

클로징 발표를 담당했던 나를 제외한 발표자 5인의 작품들을 먼저 선보였고, 

특히,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나오시는 김동현님은, 아이언맨 헬멧과 장갑을 전시하였다. 

- 꽤 많은 분들이 아이언맨 헬멧을 만져보시고 가셨는데, 한 분은 진짜로 머리에 써 보셨다.

   (김동현 님께서 이 사실을 싫어합니다. ^^)



이제, 오후 3시가 되어, 본 행사가 시작되었다. 

Spotv의 양한나 아나운서께서 진행을 맡아주셨고, 

나는 노트북 및 배경 음악을 담당하여, 꽤 순조로운 진행이 이어졌다. 

- 나는 계속 무대 오른쪽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배경 음악 (아이언맨 2편의 OST 수록곡)을 내 휴대폰으로 트는 바람에, 
   정작 사진은 한 장도 찍지 못했다는 사실... T_T


[ 꽤 많은 청중 - 진행요원 포함 약 300 여명 - 과 함께 행사가 시작되는 찰나 

- 나는 무대의 우측 연단 바로 뒤에 앉아 있었다. - ]



첫 발표는, 김동현 님의 순서였다. 

- 발표 제목: "당신도 아이언맨이 되고 싶은가?"


아이언맨2 OST 배경음악이 쿵쾅거리는 가운데, 

어둠속의 무대를 홀로 LED 조명으로 밝히며 무대를 걸어나와, 

약간의 뽐내는 포즈(?)를 취한 후, 본 강연이 시작되었다. 


[ 강당 내에 스포트라이트 기능이 없어서, 

무대 중앙을 비추는 조명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 뭐 어쨌든 멋지게 등장했으니 OK - ]



김동현 님의 본 강연 사진을 보다 보니, 약간 원하지 않던 부분이 발견되었다. 

- 아래 사진 처럼, 주인공이 뒤를 바라보며 발표를 해야 했는데, 
   이 부분은 무대 앞에 모니터를 하나 놓아 두는 형식으로 보완해야 할 것 같다. 



[ 발표 자료의 마지막 사진으로, 제작한 2기의 아이언맨 수트가 화면에 보인다. ]



두 번째로는, 

오픈크리에이터즈의 엔지니어이자, 

자유로운 Mechanical Artist를 꿈꾸시는, 

김장호 님(닉네임: MA)의 3DPPMP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 3DPPMP: 3D Printed Plastic Model Platform



[ 3D 프린터로 손쉽게 제작 가능한 프라모델 플랫폼을 발표하는 김장호 님 ]



[ 간단한 원리의 블록 결합을 통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참 놀라웠다. ] 


세 번째로는, "악마는 3D 프린터를 입는다" 라는 제목으로, 

운영진 중의 한명인, 쓰리딜라이트 손규보 팀장님의 발표가 이어졌다. 

- 특이한 사항으로는, 본인이 착용한 모자, 안경, 체인 형 옷, 
   그리고 "악마" 라고 불리는 강아지가 입는 옷과 장신구 등을 프린트하여 입고 나오셨다. 


[ 당황한 듯, 당황하지 않은 듯, 약간은 어색하지만 재미있게 발표하신 손규보 님의 모습 ]


한 가지 특이한 것은, 어떤 여성분께서 하신 질문인, 
"그럼, 3D 프린터로 제작한 옷은, 얼마 정도에 파실 생각이신가요?" 에 대한 답변이었다. 

-> 이에 대한 답으로, "고객님의 형편에 맞추어 제작 / 판매하겠습니다." 라고 하였고, 
     뭔가 전혀 이런 답을 기대하지 못했던 청중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벌써, 발표가 네 번째로 이어졌다. 

네 번째 발표는, "토이메이커 3D" 라는 이름으로, 

전북디지털콘텐츠아카데미의 오진욱 교수님의 차례였다. 


[ 조명 제대로 받으신 오진욱 님의 모습 - 좀 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 없었던 것이 아쉽다. 

- 다음엔 발표자의 발표 모습을 잘 담는 방법도 고민해야겠다. ]



Thingiverse.com 에 4개의 작품을 올렸고, 

4개 모두 메인 화면에 걸리는 영예를 얻은 이 분의 발표를 들으며, 

역시나 작품 활동은 완성도와 장인 정신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행사 당일 발표된 네 개의 작품 중 하나에 대한 발표를 진행 중인 모습 ]



다섯 번째로는, 운영진 중의 한명인, 동국대학교 홍정모 교수님의 차례가 이어졌다. 

발표 주제는, "프로그래머가 만든 램프" (프로그래머가 램프 디자이너가 되기까지)로, 

본인이 램프 제작자가 된 이유를 소개하였고, 업계 내 협력을 하자는 메시지를 남기셨다. 



[ 플랫폼을 통한 3D 프린팅의 생산자 - 소비자 연결에 대해 이야기하고 계신 홍정모 님 ]



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주업으로 하던 사람으로서 (과거 약 10년간 이 일만 했으니..?

위와 같은 플랫폼을 작년 말 부터 생각했고, 

혼자서 만들려는 시도도 했었지만, 플랫폼이라는 것은 혼자서 만들 수 없기에, 

여럿의 장점을 살려 같이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 이제 다시 주특기(SW R&D) 분야로 돌아올 때가 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나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제목은, "메이커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 라고 정했고, 

본 행사의 기획 의도와, 앞으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최선을 다했다. 

- 얼굴에 붙이고 나온 3D 프린팅 가면은 들떠서 원하는 멋진 모습이 되진 않았다.. ㅠ.ㅠ
  (이상한 컨셉이 되어버렸다.)



[ 벨벳 자켓 한쪽과 한쪽 얼굴을 버린 1인 - 지못미 수준의 내 모습 ㅠ.ㅠ 

- 그래도 자켓 단추에 LED 박은 것은 꽤 그럴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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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본 메이커 포럼 행사에 대한 기획 의도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발표를 듣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아래에 슬라이드를 순서대로 표기하였고, 다운로드 가능하도록 링크를 달아놓았다. 

- 발표자료 다운로드:
   http://dl.dropbox.com/u/3907194/6_becoming_a_maker_guide_20141115.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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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내용만 요약하자면, 

    1) 메이커 포럼 행사는 매 2달마다 진행 (다음번 행사는 2015년 1월 17일 예정) 

    2) 메이커 포럼 종료 후, 다음 번 발표 및 전시 참가자, 그리고 창작 아이디어를 모집

    3) 선정된 창작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무료로 3D 프린팅 / 제작을 지원 

    4) 선정된 발표자 / 전시회 참가자의 행사 참여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 

    5) 페이스북 페이지: http://facebook.com/koreanmaker 로 상시 창작 아이디어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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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페이스북에 개설한 "메이커 포럼" 페이지를 소개하는 형태로 마무리했다. ]


발표의 마지막에는, 페이스북에 개설한 "메이커 포럼" 페이지 의 소개를 하였고,

이후 두 세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 마무리하였다. 


....

...

..

.


약간의 적막이 흐르고, 

이제 행사가 모두 끝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마무리하니 뭔가 아쉽긴 했다. 


하지만 다행인건, 

나만 이렇게 아쉬움을 느낀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었다.

- 김동현 님이 무대 뒤에서 다시 아이언맨 수트를 갈아입고 기다리셨고,
   행사 마무리 시점에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 이번 행사를 위해서, 전북문화콘텐츠아카데미의 많은 학생분들이 서울까지 왔는데, 
이런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어서 매우 좋았다. ]


[ 이제야 얼굴을 제대로 보여주시는 김동현 님 ]



[ 저 빔프로젝터는 미리 꺼 두어야 했는데, 

지금 보니 사진 촬영에 도움이 안되어 약간 아쉽게 느껴진다. ]



매 번의 발표가 끝난 후에는 아래와 같이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꽤 많은 청중께서 의미있는 질문들을 해 주셨고, 그 것들을 통해 배울 점도 있었다. 

- 그런데, 무선 마이크의 수가 부족하여, 
   진행자가 가진 마이크를 전달하게 되어,
   질문 시간을 제한할 수 없던 문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보완해야 할 부분!) 


[ 초상권 때문에 객석의 사진은 멀리서나 찍을 수 있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



마지막으로, ...

3D 프린팅 커뮤니티 (오픈크리에이터즈 카페, 삼디동 카페) 회원 30여분과 함께 

동국대 후문 근처의 치킨집으로 이동하여, 뒷풀이를 했고, 

좋은 의견들과 함께, 행사에 대한 강평을 해주셔서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찍은 사진은 거의 없는 것 같다. ㅠ.ㅠ



아래는, 그나마 행사에서 건진 단 한장의 사진이라 추가로 올려본다. 

- 아이언맨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 아이언맨 전신 수트를 입은 김동현 님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샷 ]



여기 까지가 오늘 적는 후기가 될 듯 하다. 

앞으로 더 잘해야 하겠기에, 지금 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반성하고, 더 노력해야겠다. 



아래에는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참고할 만한 링크들을 다시 나열했다. 

※ 참고 링크:

- 온오프믹스 페이지: http://onoffmix.com/event/35625

-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koreanmaker

- 발표 후기 페이지: http://venma.tistory.com/entry/makerforum

- 발표 동영상 페이지: http://blog.naver.com/atelierjpro/220185605632



그럼, 전 직장 보스의 그 말 한마디를,

다시 한 번 외치며 일보 전진 해야겠다. 


"아자, 아자, 할 수 있다!"


만드로(http://mand.ro) 창업자, ANTIROOT (만드로용)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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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9 08: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3D프린팅 기술이 의학계나 제조업계, 건축학계에서만 사용되는 줄만 알았는데, 그 활용은 정말 분야를 가리지 않네요. 아이언맨 수트도 굉장히 멋있어요!!! :D

    • ANTIROOT 2014.12.01 19:03 신고 address edit & del

      핑크러브님 안녕하세요!
      에이핑크를 위한 디자인 소품에도 쓰일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이언맨 수트... 1년에 걸쳐 두 벌 만들 정도로, 엄청난 노력의 결실이니, 사실 3D 프린터는 거들었을 뿐.. 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1.06 12:58

[3D 프린팅 - 만드로] 미리~ 미리~ 크리스마스 트리

※ 참고: 본 게시글은, 만드로 (http://mand.ro) 웹사이트, 
    "디자인 섹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만드로 Link: http://mand.ro/#dv?i=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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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다시 글을 쓰는, 

만드로 별에서 온 만드로용입니다. ^^


오늘은,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1달반 앞두고, 

미리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전파해 드리고자, 

크리스마스 트리 모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전혀 가공을 하지 않았기에, 약간 지저분한 느낌은 있습니다만, 

크리스마스 트리니깐, 저는 이 느낌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 ]



이 디자인은 Thingiverse.com에 등록되어있고, 상용 사용도 가능하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참고 링크: ChristmasTree - updated 12.23.2012



위 디자인을 살짝 변형하면, 

아래 사진에 올려 놓은것과 같은 재미있는 활용도 가능하니, 

많이 활용해 보세요~ ^^ 


[ 원통형 입체 조명 사진 - 빛 투과시, 명암이 나타나는 사진 - 과 같이 배치해 봤습니다. ^^ ]



혹시, 이 디자인의 출력이 필요하신 분은 제게 말씀하시면 

나무 또는 볏짚 재료가 30% 가량 포함된 플라스틱 필라멘트를 활용하여, 

(저렴하면서) 멋지게 제작 해 드리겠습니다.  

- 사진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부분만 해당됩니다.   (원통형 모양의 입체 사진은 제외)



또한, 출력을 직접 하실 분이 계시면,

아래의 설명을 조금 더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먼저, 출력에 사용되어야 하는 파일은 총 11개로, 

Branch_1 ~ Branch_10 까지의 나무 줄기 부분과, Stand 부분입니다.

- 다운로드: 만드로 (Mand.ro) 웹사이트 내 디자인 섹션 (http://mand.ro/#dv?i=64)


제작하고 싶으신 나무의 높이에 따라서, 10 개의 Branch 중 일부만 제작하셔도 됩니다. 


[ 4번에서 10번 까지의 Branch 파일은 한 번에 이와 같이 출력 가능합니다. ^^ ]



예를 들어, 1번부터 10번까지를 제작하시면 Full Size의 나무가 되고, 

7번부터 10번까지를 제작하시면 가장 작은 크기의 나무가 됩니다. ^^

- 물론 아래의 스탠드 부분은 필수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 스탠드 부분의 모습입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Happy 3D Printing 되세요!


- 만드로(http://mand.ro) 창업자, 만드로용 (ANTIROOT) 드림 -


PS: 볏짚(straw) 필라멘트를 제공해 주신, DDI 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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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 2014.11.06 13: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3D Printing한 장식품도 있으면 더 특별할 것 같네요. ^^

    • ANTIROOT 2014.11.06 14:20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그렇네요! ^^ 장식품들을 여러 가지 블록 형태로 끼울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디자인 좀 해봐야겠습니다.^^

2014.10.16 13:13

[3D 프린팅 - 만드로] [참고] ABS 와 PLA 재료 3종의 뜨거운물 내열성 실험 완료

※ 참고: 본 게시글은, 만드로 (http://mand.ro) 웹사이트, 
    "커뮤니티 메뉴 -> 팁과 노하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만드로 Link: http://mand.ro/#cv?i=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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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엇이든 해 보는 만드로용입니다. ^^


오늘은 제가 한 달 전 쯤 출력해 두었던, 

Sunken Coffee Mug 모델을 활용하여, 

ABS 및 PLA 재료 3종의 내열성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먼저,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종류의 재료로 컵을 제작하였습니다. 




[ 간단히, 왼쪽 두개는 ABS, 오른쪽 두개는 PLA 입니다. ]



[ 다른 각도에서 한 장 더 찍었습니다. ^^ ]




프린팅에는 오픈크리에이터즈의 아몬드(Almond)를 사용하였습니다. 


1. 백색, 아이보리: ABS (제이엠실업 - 잘난남자 플라실)

  - 노즐: 240도, 베드: 110도, 속도: 75mm/s 


2. 핑크: PLA (티엘씨코리아)

  - 노즐: 210도, 베드: 70도 유지 후 50도로 낮춤, 속도: 75mm/s 


3. 빨강: PLA (탑쓰리디 PLA-Ultra)

  - 노즐: 210도, 베드: 70도 유지 후 50도로 낮춤, 속도: 75mm/s 



출력 후에는, 

지저분한 필라멘트 똥들을 제거한 후, 사포질을 했고, 

간단히 마감을 하고 여러 차례 미지근한 물로 세척을 했습니다. 


그리고 약 한 달에 걸쳐서 차가운 물 (탄산수) 도 꽤 마셔봤습니다. ^^

- 혹시 3D 프린터로 뽑은 컵을 사용하는게 위험한 시도라면 알려주세요. ^^



이제 드디어, 실험을 할 시점입니다. ^^


먼저 냉온수 정수기에서, ♨ 섭씨 92도 짜리 뜨거운 물 ♨을 받아줍니다. 



[ 뜨겁게 김이 올라오는 것이 보이시나요? -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네요. ㅠ.ㅠ ]



다음으로 있는 힘 껏, 제 악력으로 꽉 잡아서 찌그러뜨리기를 시도합니다. ^^

- 매우 주관적인 실험이긴 합니다만, 

  저는 건장한 대한민국 육군 현역 1급 (판정 받고 전문연구요원으로 4주훈련 다녀온) 

  30대 남자입니다. ^^



먼저 ABS입니다.  

일반적으로 끓는 물 정도는 버틴다는 ABS! 과연 어떨까요?



[ ABS: 살짝 찌그러지는 정도로, 평상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





다음은 PLA입니다.  

일반 PLA 와 내열성을 보강한 PLA를 실험에 사용하였으니, 기대가 됩니다!




[ PLA: 있는 힘 껏 쥐니, 조금 찌그러집니다. ]




[ 내열 PLA: 내열성 보강 제품이라 들었는데, 조금 더 찌그러집니다. ]


이 부분이 이상해서, 탑쓰리디 이사님 포함 전문가 분들과 이야기해 보니, 

내열성을 갖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결정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엔 그 결정화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 "재 실험"한 결과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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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실험 조건


0. 컵을 준비한다. (힘을 가할 수 있는 집게 등도 준비한다.) 


1. 먼저, 큰 냄비에 물을 팔팔 끓여서 100도의 안정적인 온도를 세팅한다.


2.끓는 물에 컵을 1분 가량 넣었다 빼고, 힘을 가하여 구부러지는지 테스트한다.

  (끓는 물에 컵을 1분 가량 넣어두는 과정에서, 내열 PLA의 결정화가 이루어짐) 



[ 가지런히 준비 완료된 우리의 컵들과 집게들 ]




[ ABS: 온도에 살짝 부드럽다 정도지,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




[ PLA: 일반 PLA라서 그런지, 쉽게 구부러지고 변형이 옵니다. ]




[ 내열 PLA: 결정화 과정을 거친 결과, 일반 PLA 대비 꽤 단단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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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배운 지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ABS 내열 온도가 90도 내외이나, 정수기 온수 정도(95도 내외)로는 큰 변화 없음

   - 100도의 끓는 물 조건에서도, 두꺼운 머그잔 출력물에는 거의 영향 없음 


2. PLA는 살짝 말랑말랑해지니, 힘을 받아야 하는 부분에서는 가려서 써야 함 

   - 이 특징을 이용해서, 원하는 형태로 가공을 하는 것도 가능함 (마치 유리 공예 처럼!)  


3. 내열 PLA는 결정화 과정 (고온에 노출: 예 100도에서 1분?)을 거쳐야 함

   - 참고로, 내열 PLA에는 핵체 (Nucleating Agent)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핵체가 제 역할을 하려면 위와 같은 상황이 필요하다고 함


4. 결정화 과정을 거친 내열 PLA는 ABS에 준하는 수준 정도로 내열성을 가짐

   - 그러나, 이 결정화 과정을 거칠 때에, 출력물에 변형이 오기 때문에, 

     이 부분이 난감하며, 조금 불편하다고 할 수 있겠음



[ 재미있는 모양으로 PLA 컵을 만드로요~!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Happy 3D Printing 되세요!


PS: 본 글을 쓰는데에 기술적 설명 및 도움을 주신 여러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만드로(http://mand.ro) 창업자, 만드로용 (ANTIROOT)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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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5:52

[3D 프린팅 - 만드로] [인테리어] 나만의 커스텀 페인팅 롤러 자작

※ 참고: 본 게시글은, 만드로 (http://mand.ro) 웹사이트, 
    "디자인 메뉴"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만드로 Link: http://mand.ro/#dv?i=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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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계속 실험, 실험, 또 실험을 하고 있는, 

만드로 (http://Mand.ro) 의 운영자, 만드로용 (a.k.a. ANTIROOT) 입니다. ^^


오늘도, (본격 계층 지식으로)

페인팅 세계에 새로운 변화를 줄, 

"3D 프린팅 x 벽지 페인팅"의 융합을 실현할 수 있는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


※ 먼저, 

    이 쓸데 없을지도 모르는 일은, 

    전혀 관련이 없던, 두 개의 다른 기사가 같은 화면에 보이는 상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홍정모 교수님의 두 기사를 짝지은 상상력과, 만드로 운영자인 저의 3D 프린팅 가능성 검토) 

    - 인사이트 기사: 바르는 포인트 벽지 (http://insight.co.kr/view.php?ArtNo=6954)

    - 위 기사와 상관 없는 3D 프린팅 산업 뉴스



아무튼, 

누구나, 

적절한 흑백 그림만 갖고 있으면, 

바로 나만의 롤러를 제작해 볼 수 있습니다. ^^



먼저, 아래의 그림을 사용했습니다.

- 사진 제공, 많은 용기(?)와 동기부여(?) 및 뽐뿌(!!!)를 주신,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

[ 이 그림으로, 롤러를 찍어봅시다! ]



....

클릭 클릭 클릭 (3D 디자인 작업 - 마우스 소리)


....

툭탁 툭탁 툭탁 (프린팅 파라미터 준비 - 키보드 소리) 


.... 

위이잉 위이잉 끼이이이이~ (3D 프린팅 작업) 


....

쓱삭 쓱싹 쓱삭 탁탁 퍽~ (출력물의 후가공 작업) 


....

약간의 여유를 갖고, 커피 한잔 후 (총 3~4시간 후)  


.... 

드디어!


[ 첫 번째로 제작한 커스텀 롤러의 모습입니다. - 좀 지저분하네요. ^^]



[ 첫 번째 디자인에 오류가 있어서, 한 두개를 더 제작한 후, 찍어본 결과입니다. ^^ ]



[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 ]


[ 다른 각도에서 다시! ]



참고로, 위 결과물은 1.5일만에 만들어 낸, 프로토타입이기에, 

앞으로 몇 가지 실험 및 디자인 보강을 통해, 좀 더 개선할 계획입니다. 

- 기구 설계 개선

- 3D 프린팅 파트 품질 개선

- 페인팅 방법 (사용자 경험) 개선

- 페인팅 재료 검토 및 선정 

- 사람의 수작업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등 

  -> 개선된 결과는 10월 말 ~ 11월 초에 다시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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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본격 계층 지식으로,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커스텀 페인팅 롤러를

제작하고 싶은 분에 한하여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


(만약, 롤러 평면을 본인의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이 필요하신 분이나, 

 출력 방법에 대해 조금 더 궁금하신 분은 댓글 또는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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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층 지식) 상세한 제작 방법 소개를 시작합니다.


먼저, 위 롤러의 3D 디자인 도면은 다음의 링크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만드로에서 커스텀 페인팅 롤러 디자인 다운로드 (http://mand.ro/#dv?i=63)

     ※ 총 3개의 파트로 구성 : 롤러 바디, 롤러의 손잡이, 및 롤러 옆의 연결 부위

     ※ 따로 따로 설계한 이유는, 출력 시간 측면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니, 

         더 나은 설계를 직접 고안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 롤러 바디 부분은, 다쓴 크린랩 롤을 쓰시면 좋습니다. - 물론 절단에 힘이 듭니다. ]


[ 연질 필라멘트로 출력한 도장 부분은 잘 휘어질 수 있도록, 뜨거운 물에 담가놓습니다. ]


[ 5분 쯤 후, 꺼내어 말린 후, 양면 테이프 및 순간접착제로 크린랩 롤에 접착합니다. ] 



[ 제작 완료 후, 위와 같이 트레이 + 페인트를 써서, 롤러에 도료를 묻히고, 칠을 해 봅시다. ]


1. 커스텀 롤러 이미지는, 424 x 264 해상도의 배수, 흑백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 다른 크기도 괜찮습니다. 
   단, 이때엔, 직접 롤러의 손잡이를 포함한 기구부를 설계하셔야 합니다. ^^


2. 이미지는, Image 2 STL 변환 도구를 사용하며, 방법은 링크하였습니다. 

- 링크: 이미지 파일을 STL로 변환하는 방법

- 단, 생성되는 STL 파일의 최상단 부분이 페인팅하기에 적절한 돌기를 갖는지는 

  확인 하시어야 하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미지 파일 또는 gcode 생성 시 

  약간의 트릭을 써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전문가적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참고로, Image 2 STL 로는 사진도 출력할 수 있지요~ ]



3. 커스텀 롤러의 도장 부분은, 연질 재료를 사용해야 하며, 방법은 링크하였습니다.

- 링크: 아몬드(Almond) 3D 프린터에서 연질 필라멘트 출력 방법

- 저는 국내 DDI 사 (중국 RepRapper사의 필라멘트 유통사)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 연질 필라멘트 출력 결과는 이 정도 입니다. 말랑말랑합니다~ ^^ ]



4. 롤러 Body 부분은, 크린랩 다쓰고 남은 롤을 쓰셔도 됩니다. 

- 위의 제 작업 사진을 확인 해 보세요~!


그럼, 나만의 포인트 벽지까지, 아직 갈 길이 머니, 하나 둘 씩 해결해서, 

국내외의 인테리어에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몇 몇 분들(동국대 홍정모 교수님, 3Delight 손규보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Happy 3D Printing 되세요!


- 만드로(http://mand.ro) 창업자, 만드로용 (ANTIROOT)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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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3:04

[3D 프린팅 - 만드로] [계층 지식] 3D 프린팅 결과물에 봉제선(Seam) 감추는 방법

※ 참고: 본 게시글은, 만드로 (http://mand.ro) 웹사이트, 
    "커뮤니티 -> 팁과 노하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만드로 Link: http://mand.ro/#cv?i=455

- - - - - - 


안녕하세요? 


간만에 다시 실험, 실험, 또 실험을 하고 있는, 

만드로 (http://Mand.ro) 의 운영자, 만드로용 (a.k.a. ANTIROOT) 입니다. ^^


오늘은, (본격 계층 지식으로)

3D 프린팅 결과물에 봉제선(Seam)이 생기는 문제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해결 (완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긴글을 요약하면, 

일단 KISSlicer를 쓰시고, 

Seam Hiding 및 Jitter 옵션을 켜서 쓰시면 됩니다. ^^

** 참고로, 한 가지 더 설명하자면, 이음매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단지, 살짝 감추거나 완화하는 정도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자료는 조만간 워크샵 형식으로 제공할, '3D 프린팅 꿀 팁(?)'의 일부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 전체 버전은 곧 다시 공개하겠습니다. ^^









위 내용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조만간, 워크샵 형식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Parameter에 따른 출력물의 차이

 -> 참고: 이음매에 관한 선도 기업의 발명 사례

 -> 반론: 이음매 처리는 [    ] 가 원조?

 -> 결론: [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Happy 3D Printing 되세요!


- 만드로(http://mand.ro) 창업자, 만드로용 (ANTIROOT)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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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11:46

[3D 프린팅 - 만드로] 3D 입체 조명 액자 (Lithophane) 제작

※ 참고: 본 게시글은, 만드로 (http://mand.ro) 웹사이트, 
    "디자인 메뉴"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만드로 Link: http://mand.ro/#dv?i=61

- - - - - - 


안녕하세요? 


간만에 디자인을 올릴 정신이 생긴, 

만드로 (http://Mand.ro) 의 운영자, 만드로용 (a.k.a. ANTIROOT) 입니다. ^^


오늘 올리는 것은, 

다들 잘 아실만한, 3D 입체 조명 액자 (Lithophane : 빛 투과형 사진) 의 

프레임 및 부속품 세트입니다. 



[ 전체 출력물을 한 컷에 담아보았습니다. - 물론 저 LED 조명은 따로 구매한 것입니다. ^-^ ]


사실, 제가 올리는 이 작품은, 

갑작스런 외부 행사 대응을 위해 선물용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혼자서 갖고 있기엔 너무 아까워서 이곳에 올려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



[ 단국대학교 장호성 총장님의 모습을 Lithophane 형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총 3면입니다. ]



총 제작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큰 돈이 들지는 않으니, 직접 제작해 보고 싶으신 분은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전체 부품 파트는 [여기]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 - - 

만약, 전체 출력물 부품 세트가 필요하시다면, 

    500 x 260 해상도의 사진 세 장과 함께 커스텀 프린팅 요청을 주셔도 되고, 

    이 제품과 유사한 형태 주문 제작도 가능합니다만, 직접 제작해 보시는 재미가 있으니, 

    직접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 초/중/고 3D 프린팅 실습용으로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 - - - - 


이 3D 입체 조명 액자의 구성에 있어서,

한 가지, 직접 구하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조명" 인데요, 이 것은 다이소 등의 천원샵에서 

1천원 짜리 조명을 사다가 살짝 개조하시면 됩니다. ^^



[ 위의 천원짜리 LED 플래시에 무려 LR44 전기 4개 포함에, 40시간을 동작합니다.
- 거의 공짜 수준 입니다. ^^ ]


위와 같이,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쏴 주시는 것이 중요하며, 빛의 산란을 위해서는 

위 사진과 같이, 광확산을 위한 어댑터를 달아주시고, 

전면 스크린에는 반투명 얇은 판을 하나 만드시어 덧대어 주시면 좋습니다. 

- 더 완성도를 높이려면, 광확산 아크릴 보드를 쓰셔도 됩니다. ^^



프레임 및 부속품은 3D 프린팅 없이도 직접 공작하여 만드실 수 있겠지만, 

사진 부분은 3D 프린팅이 필요하니, 크기를 적절히 구성하여, 

제가 [여기], [여기]에 공유했던 사진 출력 팁을 참고하시어, 

적당한 크기를 맞추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참고로 위 액자의 사진은 500 x 260 해상도의 사진을 사용하여,
   가로 10cm 크기로 출력하도록 맞춘 것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Happy 3D Printing 되세요!


- 만드로(http://mand.ro) 창업자, 만드로용 (ANTIROOT)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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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muse 2014.09.24 12: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대단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괜찮겠어요 ^^

    • ANTIROOT 2014.09.24 12:44 신고 address edit & del

      앗, 어뮤즈님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3D 프린팅은 조명 쪽에서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

  2. PinkWink 2014.09.24 12: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 괜찮네요.. 멋집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ANTIROOT 2014.09.24 12:45 신고 address edit & del

      앗, 핑크윙크님 안녕하세요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3. 해피쌤 2014.09.24 13: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굿 아이디어네요^^
    다 '만드로 용'!!

    • ANTIROOT 2014.09.24 13:45 신고 address edit & del

      엇?!? 저런 이모티콘 어떻게 넣는거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4. 다쉬 2014.09.24 19: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정말 멋지네요. 만드로? 이름도 멋지시네요.!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싶은 기념품 아닐까 싶어요! 건전지 갈아끼우기 쉽나요? 스위치도 밖에서 끄고 켤수있나요?

    • ANTIROOT 2014.10.02 12:54 신고 address edit & del

      다쉬님 안녕하세요!
      하나 만드로 드릴까요? ^^;;;

  5. snez 2014.11.17 20: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010 - 5920- 4689 연락한번 빠르게주세요!

    • ANTIROOT 2014.11.28 20:43 신고 address edit & del

      헛, 너무 늦었네요, 벌써 12일이나 지났군요.. 그래도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 이메일 (antiroot at gmail.com) 으로 연락 주세요. ^^

2014.09.20 13:03

국내 3D 프린팅 교육에 관한 고찰 정리 (하루 종일 11시간 교육 후 느낀 바)

※ 참고: 본 게시글은, 만드로 (http://mand.ro) 웹사이트, 
    "창업일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만드로 Link: http://mand.ro/#cv?i=451

- - - - - - 



역시, 피곤 (휘곤) 은 한 타임 늦게 찾아오는 것 같다. T_T


어제는, 여러 가지 출장 교육의 압박이 있던 날이었다.


차로 1시간 이동하여,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3D프린팅 전문강사양성 과정에서 "3D 프린팅 -> 후가공 실전" 강의를 진행했고, 


차로 1시간 반 이동하여,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가든파이브 (랩C@3D Way)에서, 

방과후교실 선생님 대상 "3D 프린팅 첫 발 디디기" 무료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차로 40분 이동하여, 드디어 꿈에 그리던 집에 돌아왔다. T_T



장장 하루 동안 11시간을 교육 + 수강생 미팅에 쏟으면서, 

직접 만나뵈었던 수십명의 수강생 + 참관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느낀 바를 적어보았다. 


1. 3D 프린팅 분야에서 교육 사업을 생각하는 분들이 참 많다.


2. 그러나, 현재의 교육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짜 맞춘 교육이 위주이고, 

    진정 3D 프린팅 분야 또는 개개인 수강자에게 맞는 교육이 되지 않고 있다. 


3. 교육이라 하면, 전체적인 윤곽에서 시작해, 세부 항목으로 나아가고, 응용 사례까지의 

    전반적인 큰 그림을 그려주어야 하는데, 이런 교육을 찾기 어렵다. 


4. 정부 등에서는 교육의 과정(어떻게) 보다는, 

   결과(목표: 취/창업 수 증대)만 강조하고 있고, 

   그 과정을 실제로 구현해야 하는 사람들의 이중 삼중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5. 이와 같이, 시장에서 자생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정부의 움직임에 끌려가는 듯한 교육 사업이, 

   과연 3D 프린팅 산업 확산 및 전반적 산업에의 도움을 줄 것인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6. 무작정 "3D 프린팅을 배워서 창업하세요!" 라는 

   홍보 또는 기사를 가끔 보게 되기도 하고, 

   이러한 움직임에 맞추어 3D 프린팅 교육을 홍보하는 것을 자주 보게되는 요즘, 

   과연 이런 움직임이 이 시장을 확산시키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든다


※ 참고로,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맞아 떨어지는 곳이어야 하는데, 

    수요 대비 공급만을 늘리는 것은 시장 내 기존 사업자들과 신생 창업자 간 

    서로 힘빠지는 경쟁만을 하게 만드는 것으로, 

    수요를 키울 수 있는, End User (출력물의 최종 사용자) 수를 키우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더욱 적합한 방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아무튼, 

잡설이 너무 길었으니, 다시 생각을 정리하여, 

이 시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움직여야겠다.


아래 사진은, 

안양의 후가공 실습때 사용한 교육 보조재의 일부이다.

- 이것 때문에 오늘 허리 진통이... T_T


[ 상당한 양의 교보재... 이것을 들쳐메고 이동하느라 꽤 힘든 하루였다. ]



그럼, 다시 한번 외쳐보자.


"아자, 아자, 할 수 있다!"


- 만드로(http://mand.ro) 창업자, ANTIROOT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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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21 22:0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ANTIROOT 2014.09.24 11:52 신고 address edit & del

      서민호 팀장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다음에도 열심히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