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08.09.30 KeSPA, 제1회 국제e스포츠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07년 11월 26일 자료)
  2. 2008.09.30 충격적인 멜라민 함유 식품 리스트 9월 29일자
  3. 2008.09.29 충격적인 멜라민 함유 식품 리스트! (305가지) (1)
  4. 2008.09.26 재미있는 온라인 양궁 게임! ^^ (플래시 게임) (1)
  5. 2008.09.26 '에덴의 동쪽' 배경이자 과거의 달동네였던,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낮과 밤 풍경
  6. 2008.09.26 세계 최초의 노트북은 어떻게 생겼을까? - 퍼옴 (1)
  7. 2008.09.25 구 소련의 하프 토이 카메라, AGAT-18K 의 소개 (2)
  8. 2008.09.23 막강한 스타크래프트 1.15.3 맵핵, 맵핵 감지, 방지 툴킷: Oblivion 3.1.1b (맵핵툴킷) (18)
  9. 2008.09.23 사진 - 빛으로 그리는 그림: (1) 망한 사진들 (6)
  10. 2008.09.22 VR Defender (타워 디펜스 류의 게임) - 퍼온 것
2008.09.30 12:12

KeSPA, 제1회 국제e스포츠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07년 11월 26일 자료)

본 글은, 상당히 고전 자료이긴 하지만, 본인이 네이버에 처음으로 사진이 뜬 사건이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참조: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22746&db=issue&page=1&field=&kwrd=

뒷 줄에서, 스파이크 헤어로 가장 키가 커 보이는 사람이 본인입니다.

금상 수상을 하신 분은 오른쪽 끝에 계십니다.

가운데의 인도 분은 Laxmisha Rai 라는 분으로, 저때만 해도 경북대 박사과정이었는데, 현재는 내가 잘 아는 숭실대 연구팀의 포닥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의 풍채 좋으신 분은, 제훈호 이사입니다.

다들 그때 얼굴을 본 이후로,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연구 성과가 나오도록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진!! 전진!! 다시 전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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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10:44

충격적인 멜라민 함유 식품 리스트 9월 29일자

본 글은, 멜라민 함유 식품에 민감한 독자를 위해 9월 29일자로 업데이트 된 리스트를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조: http://www.foodnara.go.kr/portal/site/kfdaportal/melaminedanger/

먼저, 유통 판매 금지 리스트입니다.
-
http://www.foodnara.go.kr/kfda/melamineboard/20080929_02.pdf 혹은 다음 파일을 다운 받으세요.




제가 자주 먹는 과자, 라면 들이 모두 보이는군요. ^^;;

아 무섭습니다. ㅠㅠ




다음은, 유통 판매 금지 해제 품목입니다.
즉,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품목 들이죠.
-
http://www.foodnara.go.kr/kfda/melamineboard/20080929_01.pdf 혹은 다음 파일을 다운 받으세요.


참고 하실 분은 다운 받아서 프린트 해보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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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13:59

충격적인 멜라민 함유 식품 리스트! (305가지)

본 글은, 멜라민 파동(?)으로, 요새 유통 금지된 식품들을 알리기 위해 쓴 글입니다.

멜라민은, 단백질 성분의 양을 증가시키기위해 사용된 일종의 편법으로,

우유 + 물을 섞어 양을 늘리고,  멜라민을 첨가해 단백질 농도가 높은 분유(?) 를 만들기 위해 쓰였다고 합니다.


기준치 이상 섭취하게 되면, 신장 결석, 궤양, 고혈압 등을 유발한다고 하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보세요.

저는 양파링과 봄비 국수를 자주 먹었는데, 앞으로는 조심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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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놔 2008.09.29 23: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퍼가요♡♡♡♡♡♡♡

2008.09.26 12:20

재미있는 온라인 양궁 게임! ^^ (플래시 게임)

퍼온 곳: pgr21.com

재미있는 온라인 양궁 게임입니다.

지금은 중국이 랭킹 상위를 석권하고 있군요.

이름 입력 하시고, 국가 선택 하신 후, 게임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_^

바람의 영향이 있으니, 오조준 잘하셔서 쏴야 10점을 쏠수 있을 것입니다. ^^~~



전진!! 전진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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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라뽕따이 2008.09.26 12: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어려워효 오빠~ㅠㅠ

2008.09.26 04:44

'에덴의 동쪽' 배경이자 과거의 달동네였던,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낮과 밤 풍경

본 글은, 본인이 주로 출몰하는 지역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서 찍은 낮과 밤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본 글에 포스팅 된 모든 사진은 본인의 필름카메라인 미놀타 X-700, ARGUS C-3 등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자 그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으로 떠나봅시다! ^^

(보다 원활한 설명을 위해, 높임체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지금은 동명 변경으로, 행운동, 성현동, 청림동, 낙성대동, 기타 의 동으로 이름이 바뀌고,

봉천동의 거리에는 고층 아파트 및 상가가 발달해 가고 있다.


하지만, 과거의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묘사되는 바와 같이 극심한 달동네였단다.

(
서울시 관악구청을 상대로 달동네 주민들이
불법 재개발을 반대로 들고 일어서는 장면이
드라마 최근 회차에 방영되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장면 캡쳐 화면



(“내가 죽더라도 봉천동 465번지로 꼭 돈을 보내달라”며 4화에서 주인공 역 이동철(김범)이 물 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ㅡ.ㅡ;;)






달동네는 본인의 초등학교 시절에도 자주 보았던 풍경이다.

본인이 다른 곳에 살았을 때도, 달동네 친구를 많이 두었었기에,

지금 한창 달동네를 묘사하고 있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낯설지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봉천동 달동네 세트장 (실제로는 순천시에 있는 에덴의 동쪽 촬영장임 ^^)



하지만, 본인도 나이를 약간 잡수셨고(?), 낼모레면 서른(ㅠ_ㅠ)이 다가오면서,

20년전의 달동네가 지금은 대부분 개발이니 뭐니 해서 고층 아파트 주거지가 만들어졌다.

그럼, 현재의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의 모습은 어떠한지, 사진으로 만나보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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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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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고개 - 숭실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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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고개 - 서울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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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을 바라보고 찍은 것



이 사진들은, 아침 시간대의 서울대입구역,
봉천고개, 그리고 숭실대 방향으로 넘어가는 도로를 촬영한 것이다.

이 사진을 찍은 때가, 이른 아침이었고, 겨울이라서(2008년 1월?),
아침에도 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차들을 볼 수 있다.

** 사진에서 시점이 약간 특이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눈썰미가 좋은 분들이다.
   상황에 따라, 200mm 에서 500mm 화각의 장망원 렌즈를 사용했기에,
   장면 압축 효과로 인해, 차들이 보다 빽빽히 들어선 것처럼 보이기도 할 것이다.


** 이러한 효과는, 마라톤 중계 장면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두 명의 선수가 약 50미터 이상 떨어져서 뛰고 있는데, 아주 멀리서 장망원 렌즈로 촬영하면,
   두 선수가 마치 같이 뛰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잘 기억이 안난다면, 마라톤 중계장면 35~40km 지점의 1~2위 스퍼트 상황을 떠올리면 좋겠다.)
   (1992년 바르셀로나의 황영조와 모리시타 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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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서울대입구역 근처



이 사진은, 저녁의 서울대입구역 주변을 촬영한 것이다.

역시나 많은 차들로 붐비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다음으로, 주변 건물들은 어떠할까?

대략 낮 시간대의 사진으로 탐색해보면, 아파트들이 언덕/고개 위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찍 일어나면, 아파트 사이에서 해가뜨는 것을 목격할 수도 있다.. ;;;;;; ^^;;

해를 보려면 아파트를 먼저 봐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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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이의 일출 직전 찰나 (소니 H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파트 사이의 일출 직전 찰나 (소니 H2)



(위 사진의 경우는 소니 H2 하이엔드 카메라를 사용하여 아침 일찍 촬영하였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거의 모습은 어땠을까? (ARGUS C-3)



아직 개발이 덜 된 곳도 눈에 띄기도 한다.

아래 사진을 보면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 거주하시는 분이 이 글을 보면 서운하게 생각하실 것 같다.

추후에, 좋은 건물이 지어져서, 그곳에 사시는 분들도 보다 나은 집에 사실 수 있기를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곳,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ARGUS C-3 사용)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기에,

그리고 내가 주로 다니는 곳이기에,

이렇게 주변 풍경을 올려보고 싶었다.

 





 

앞으로, 조만간,

봉천동 이라는 이름이 지역 이름, 건물 이름, 가게 이름 등에서 사라지겠지만,

사진과 사람, 그리고 건물 간판은 아직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남기며, 이글을 맺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판 아래 봉천점 이라는 글씨가 보이는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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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00:58

세계 최초의 노트북은 어떻게 생겼을까? - 퍼옴

본 글은, 세계 최초의 노트북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대략, 1980년대를 살았던 사람은 노트북의 초창기 버전이 어떤 형태였는지 기억이 날 것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neojjm/100019039242

 


세계 최초의 노트북

                                                              

 

 

 노트북이란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시점은 도시바의 다이나북이 한창 대박날때라는 점일 뿐이고 이러한 제품들은 이미 유럽이나 미국에서 포터블 PC 상용되고 있었습니다. 오스본 역시 배터리를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이동하면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단지, 노트북이라는 이름만 없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바 T1100 결국 포터블 PC 연장이며, 이 포터블 PC 크기를 줄이고 이동성을 강화시켜 노트북이라고 각인시킨 입니다. 이러한 개념에서 진정한세계 최초의 노트북을 오스본1이라고 한 것입니다.

제품명 오스본 1


1981

The Osborne I was the first "portable" computer on the market, being introduced in 1981. It weighed 23.5 pounds, and came with a 5" monitor that displayed 80 characters at a time. Two 91Kb 5.25" floppy drives were built in, and a battery pack could also be added. The Osborne used a 4 Mhz Zilog Z-80A processor with 64 Kb of RAM and 4 Kb of ROM. It ran the CP/M operating system. Its street price was $1795. Unfortunately, Adam Osborne's company went bankrupt a few years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Osborne I.
- Alex Baumann ( 어느 포럼 에서 )


 






 

Introduced: April 1981
Price: US $1,795
Weight: 24.5 pounds
CPU: Zilog Z80 @ 4.0 MHz
RAM: 64K RAM
Display: built-in 5" monitor
 53 X 24 text
Ports: parallel / IEEE-488
 modem / serial port
Storage: dual 5-1/4 inch, 91K drives
OS: CP/M

 


 

T1100(도시바)

 


 

 

31cm X 30cm 두께7cm 6kg

4.77MHz 인텔의 80C88 processor(AT)

MS-DOS 2.11

가로 9.1 inch X 세로 4.7 inch

Wide black and white display

640X200pixel

3.5인치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

512킬로바이트 RAM

14.4kbps 속도의 모뎀 연결 옵션

당시 가격: 영국 2750파운드(미화 4 달러)

 

 

 

Dynabook

 


 

2.7Kg 초경량 모델!!!! (와우! 지금도 2.7키로 넘는 노트북이 있는데.. ^^)

10MHz 당시 최고 속도를 자랑했던 인텔 8086 프로세서

640×400 해상도의 액정 디스플레이

1MB RAM

 








여기 까지가 퍼온 글입니다.

와, 대단합니다.

처음에 등장한 노트북은 마치, 어떤 분의 말마따나, '미싱 머신' 같이 생겼습니다. ^^


사실, 노트북이나 휴대폰, PDA, 기타 컴퓨팅 장비들은,

새로운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고속 수행으로 가속화 되면서, 보다 전력을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따라서, 배터리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죠.


물론, 저전력 운영체제, 디바이스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설계 기술도 연구되고 있지만,

이 둘이 서로 비슷한 수준으로 발전해 나가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5년~ 혹은 10년이 지나,

강산이 한번 더 바뀐다면,

노트북도 지갑처럼 가벼운 형태로 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때는 우리나라 운하도 생겨있을까요? ^^ㅋㅋㅋ)


이 글을 읽은 분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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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샴페인 2008.09.26 01: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상 '노트북' 이라는 명칭을 처음 쓴 것은 첫줄에 나와있다시피 도시바의
    다이나북(일본 내수)가 최초라고 할 수 있지요. 포터블 컴퓨터, 랩탑과 노
    트북은 저는 약간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권에서 최초로 노트북
    이라고 소개된 것은 역시 도시바사의 T1000SE (다이나북의 외국 버젼) 가 최
    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T1000SE 를 소유해 봐서 확실히 기억이 납
    니다. 지금이야 뭐 포터블, 랩탑이 다 노트북이 되었지만요.

    좋은 포스트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8.09.25 10:54

구 소련의 하프 토이 카메라, AGAT-18K 의 소개


본 글은, 구 소련 (USSR)에서 제작하였던 하프 토이 카메라인 AGAT-18K를 소개하려 합니다.

지금은, 중고로만 살 수 있는 카메라이지만, 이 AGAT(아가트 라고 읽습니다.)-18K는 상당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한번, 만나보도록 할까요?

 

위 사진 출처: http://pds4.egloos.com/pds/200709/01/81/c0051081_46d83ee985211.jpg

색상: 블랙 (제게 여러 가지의 아가트가 있는데, 제가 가진건 전부 블랙이었습니다.)

크기: 20대 성인 남자 손으로 한 손에 감쌀 수 있는 크기 (딱히 비교될 만한 대상이 없습니다.)

재질: 플라스틱 (매우 가벼움)

렌즈: 28mm 광각 렌즈, F2.8 ~ 16 의 조리개 (최대 조리개 시, 아웃 포커싱 가능)

셔터: 조리개와 연동 되어 변함 (SUNNY-16룰에 따르거나, 카메라 앞의 무늬에 맞추어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필름: 135 필름 (35mm 필름) 사용

특이 사항: 하프 카메라이므로, 한 필름 화면에 2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음 (즉, 36방 필름으로는 72장을 찍을 수 있음)

 



 

위 사진 출처: http://rafcamera.com/images/sc/agat-18k_openfront.jpg


이 카메라는, 모양새는 정말로 장난감같은 카메라 입니다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재미있는 사진을 자주 만들어냅니다.



어떤 AGAT-18K 유저는 - "아가트는 장난꾸러기!" -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장난꾸러기 같은 구석이 있습니다. ^^



2008년 여름 어느날, COEX 전시회에서
(실수에 의해, 필름에 빛이 새들어간 사진 -.-)


모델들도 제가 들은 AGAT-18K를 바라봐 주네요?

DSLR에 밀리지 않는 자존심의 하프 토이 카메라입니다. ;)


 






2008년 여름 어느날, 코엑스 광장에서 하늘로 올려보고 찍은 것


AGAT-18K는, 매우 장난감 같은 토이 카메라이지만,

아가트에 쓰인 작은 렌즈 몇개만으로도, 이정도의 선예도(?)를 보여준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하프 카메라라서, 사진 촬상 면도 절반 수준인데 말이죠.








아래는, 버스에서 바라본 두 개의 시선 이라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촬영 시점이 약간 달라서, 시선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좀 더 밝게 찍혔으면 좋았겠죠? :'(

2008년 8월, 버스 안에서 밖을 바라본 두개의 시선








또 가끔은, 이런 사진도 찍히곤 합니다. -.-

과연, 이 사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셔터가 열린 상태로 마구 흔들려도 이런 사진을 얻기는 힘들어 보이는데, -.-;;;

이런 '망한 사진' 덕에 추상 사진 작가로 데뷔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


 






저는 가끔, 실수로 필름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아가트를 열어보기도 합니다.. -.-;;

그 결과, 아래와 같은 사진이 찍히곤 하죠. -.-a;; (지난 번에 '망한 사진' 포스팅을 한 바도 있죠. ^^)



2008년 7월 말, 대학원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아가트 같은 하프 카메라는, 36mm * 24mm 의 표준 규격 필름 영역에 2장의 사진을 담게 됩니다.

36방 필름을 사용하면 72장을 찍어야 하는데, 72장을 찍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

2008년 7월 어느날, 쇼핑몰에서

2008년 7월 어느날, 관악산에서

 






디지털 카메라라면 그냥 셔터만 누르면 되지만, 아가트와 같은 수동형 토이 필카의 경우엔,

한장, 그리고 또 한장의 사진 촬영 시 마다 설정해주어야 할 것이 상당합니다. ^^;;;

- 셔터 속도 및 조리개 값 설정 (* 셔터 속도와 조리개가 연동되어 있습니다.)

- 목측식 초점 설정

- 필름 리와인딩

- 필름 감도 설정

- 사진 촬영! ^-^

 

이렇게 공을 들여서 72장의 사진을 찍으면, 적절히 필름을 원래의 필름 통에 감아주는 일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걸 제대로 안하고 카메라를 열면 어떻게 되냐구요? -.-

제가 전에 올렸던, '망한 사진' 이라는 글을 보세요 -.-a.....

아니면, 이 사진을 보세요 -.-a;;;

2008년 7월, 서울대에서

 






하지만, 제대로 필름을 감고 현상소에 맡기면, 아래와 같이 제대로 찍힌 사진이 나올 것입니다. ^^;;

2008년 7월, 서울대에서








마음에 드십니까?

...

사실 토이카메라라서 약간 아쉬운 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사진이면, 장난감 이상의 값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위 사진 출처: http://welovesnap.com/newforum/attachment.php?attachmentid=74391&stc=1&d=1213600226

 
AGAT-18K 와 휴대용 토이 디카를 비교하자면, AGAT-18K의 경우엔 사진을 찍는 것에 노력을 하게 되므로,

신기하게도 보다 나은 사진을 찍게 되고 보다 만족감이 큽니다.

사진을 찍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008년 4월, 삼청동 카페, Dove Quando (?) 에서


앞으로, AGAT-18K의 유저가 많아지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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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크마 2008.09.25 12: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퍼갈께요!!♡

2008.09.23 18:44

막강한 스타크래프트 1.15.3 맵핵, 맵핵 감지, 방지 툴킷: Oblivion 3.1.1b (맵핵툴킷)


본 글은,

http://www.bwhacks.com/forums/official-downloads/20363-starcraft-oblivion-v3-1-1b.html

에 올라온 Oblivion 3.1.1b 의 설명을 가져와, 일부 내용을 추가/번역한 것입니다.

이 맵핵 툴킷은, 저그 미네랄 핵, 누크 핵, 드랍 핵 등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외의 세부 내용은 아래의 매뉴얼을 읽어보세요. ^^







아래는 스크린 샷입니다.






아래는 매뉴얼 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



- 게임 실행 중에는 아래의 명령어를 사용할수 있음.
F5
Toggle lag defender on/off. (Removes lag box screen) (랙 화면 띄우기인가?)

F6
Use zerg mineral exploit on selected larva, hydralisk or mutalisk. (저그 미네랄 핵)
Ctrl + F6
Use zerg building recycle exploit on selected hatchery, lair, spire or creep colony.
F7
Carry out last build command on selected worker. (Useful for stacking maps)

F8
Add/Remove unit for auto queue. (유닛 자동 생산 -.-;;)
Ctrl + F8
Remove all units for auto queue.

F9
Toggle global auto queue on/off. (유닛 자동 생산 -.-;;)
Ctrl + F9
Toggle subunit auto queue on/off.

F11
Toggle elapsed timer mode forwards. (게임 진행 시간 표시)
Ctrl + F11
Toggle elapsed timer mode backwards.

F12
Toggle five-state stat hack forwards. (상대방의 IP 주소, 자원량 정보를 볼 수 있다 -.-;)
Ctrl + F12
Toggle five-state stat hack backwards.

~ / Alt
Select all units of the same type that are currently selected. (Excludes workers)
Ctrl + ~ / Alt
Same as above but is used for workers and loaded transports/overlords.
  (유닛 대부대 선택시 좋은 기능 ㅡ.ㅡ; 아, 이 맵핵을 쓰면, 맵을 안 봐도 쉽게 이길듯; -.-;;)

Ctrl + F
Find and select idle worker. (일안하고 노는 일꾼을 찾아준다. -.- 완전 사기 기술 --+)

Ctrl + R
Toggle auto repeat for any game action. (Move, upgrade, etc)
Ctrl + H
Command selected units to hold position. (일꾼 자동 홀드 기능 ? -.-)

Numpad 0
Use the drone float exploit. (Continues as long as button is held)
Delete
Toggle in-game message log. (상대 팀이 무슨 대화를 하는지 알 수 있음 -.- 완전 사기)
Ctrl + Delete
Change page for message log.

Pause
Pause/Resume game. (일시 멈춤 기능이 키보드 단축키로 구현됨 -.- 이건 좋다. ㅋㅋ)

Insert
Toggle three-state maphack forwards. (맵핵임, 맵전체를 보고 싶을 때 사용 -.-+)
Ctrl + Insert
Toggle three-state maphack backwards.

- Lobby
Page Up / Down
Download status spoofer. (Increase / Decrease)

Quick Reference of Commands

- In-Game
/unally
[num] Unually player. (Useful for locked teams or once a player has left)
/list
Show a list of players in the game with player id and race.
/xlist
Show players who have used zerg mineral hack, nuke anywhere and/or rally point hack.
(상대방이 저그 미네랄 핵을 썼는지 알아낼 수 있음. 따라서, 본인이 이것을 사용하게 되면 본인도 다른 사람에 의해 노출될 수 있음. 그러므로 저그 미네랄 핵은 안쓰는 것이 좋을 듯 함.)

/kill
Kill selected workers. (유닛을 죽이는 명령 -.- 와.. 너무했다.)

/load
Load selected units into transports/overlords.
/rally
Restore all rally points to default.
/mining
Display how much workers you have mining minerals. (자원 캐는 일꾼 수를 보여줌)



- In-Game + Lobby
/autodrop
Toggle auto-drop for mineral/nuke/rally hackers on/off. (Default: on)
   (상대방이 미네랄, 핵, 랠리 핵을 쓸 경우, 자동 드랍 시키는 기능, 기본적으로 켜져있음.)

/mh
[num] Set maphack state. (1=off, 2=lite, 3=full)
/sh
Toggle selection hack on/off.
/builda
Toggle build anywhere on/off.
/warning
Toggle warning messages on/off.
/apm
Toggle on-screen apm counter on/off.
/tclicks
Toggle maphack target clicks on/off.
/frepeat
Toggle faster repeat on/off. (Used with Ctrl+R to speed it up)
/automine
Toggle worker auto mine on/off.
/unitalert
Toggle unit alert on/off.
/nukealert
Toggle nuclear missile alert on/off.
/dropalert
Toggle dropship alert on/off.
/autounally
Toggle auto unally on/off.
/actlog
Toggle in-game action logger on/off.

- Channel
/spoof
[name] Spoof a custom name. (Supports color)
/spoof
[num] Spoof a saved name. (1 to 5)
/sn
[num] Save current spoof name. (1 to 5)
/dn
[num] Delete spoof name from list. (1 to 5)
/ln
List saved spoof names.
/rn
Restore spoofed name to original name.
/cn
Display current spoofed name.
/ar
Toggle auto respoof on/off. (Default on)
/home
Join home channel. (Set home channel in Oblivion.ini)
/uptime
Display current system and Oblivion uptime.

- Global
/r
[msg] Reply back to the last person who messaged you.
/wb
[msg] Whisper back to the last person that you messaged.


Other Features

Drophack protection with counter drop for ZDropHack method.

Drophack detection with auto-drop for another method of drophack. (This is not protection)
Start a game without any opponents.
Stay in game even after being defeated.
Auto refresher for hosted game. (game is refreshed every 5 seconds)
Slot unlocker for lobby. (Remove computer player(s) and go them yourself)
In-game system and elapsed timers.
Show map download status at all times.
Save screenshots as bitmap's rather than PCX.
Build anywhere on just about any terrain. (Vision must be off in UMS map)
Selection hack with mass select hotkey.
Maphack with safe clicks and state hack.
Nuclear missile alert with map ping on nuke attempt. (Not launch)
Dropship alert on unload with map ping.
Ally alert with auto unally/unvision.
Configurable unit alert. (only alerts on enemy units)
Zerg mineral hack with auto cancel, crash protection and user detection. (Alerts once)
Nuke anywhere hack detection with auto-drop. (Alerts once)
Rally point changer hack detection with auto-drop. (Alerts once)
Carrier/Reaver subunit crash protection with detection.
In-game message log thats holds upto 32 messages.
Channel, lobby and in-game chat logger.
Automatically re-queue units. (Auto queue)
Automatically create a worker on map begin. (게임 시작시 자동으로 일꾼 한마리를 생산. -.-)

Automatically mine minerals on map begin. (게임 시작시 자동으로 미네랄을 캐도록 함;)

Automatically mine minerals on unit create.
Automatically gain lobby ops. (Host hack)
Alliance menu player names are in ally status color.
Lag screen box timer always set to 1 second. (safe quick drop)
On-screen worker idle detection. (노는 일꾼 수를 체크해 줌)

Show enemy minimap pings.
Minimap pings are in player color. (Yellow is unknown/default)
Player colored minimap pings.
Name spoofer with temp ip ban protection.
Auto join home channel on battle.net login.
Remove warning messages. (Unit unplaceable)
Sprite crash protection. (Protects against invalid sprites)
Bypass anti-hack protection when connecting to battle.net.
(배틀넷 접속 시, 안티핵 방지 루틴을 피해감. 따라서, 배틀넷 접속 전에 로더를 켜도 무방함.)



그 외,

12기이상의 유닛을 선택 가능
(질럿 60기를 한번에 드래그해서, 어택 땅 명령 내려봤나요? 안해봤음 말을 마세요~ㅋㅋ 정말 무서운 기능입니다;;)






건물 다중 클릭
(한번에 게이트웨이 10개를 부대지정해서, 한번의 질럿 생산 명령으로 10기가 동시에 생산됨)



Name Spoofer Codes

\B Blue.
\G
Green.
\L
Light Green.
\D
Dark Grey. (Later text cannot be changed)
\W
White.
\R
Red.
\I
Invisible/Black.
\T
Tab.
\C
Center justify.
\V
Right justify.

Version 3.1.1b
- Improved the auto-drop feature.
- Fixed a crash bug with unally command.
- Fixed several other minor bugs.

Version 3.1.1
- Converted to new starcraft patch v1.15.3.
- Added auto-drop for zerg mineral hackers.
- Added sprite crash protection. (protects against invalid sprites used in anti-maphack maps)
- Removed nuke anywhere.
- Fixed a bug with nuke anywhere alert.
- Fixed a crash bug with selection hack.
- Counter drop for drophack protection is now always on.




와, 너무한 것 같습니다.

이런 맵핵툴킷의 유저라면,
맵핵을 써서 맵을 궂이 보지 않더라도,
위의 다양한 기능만 써도 충분히 상대방을 압도할 것 같습니다.

특히, 12마리 이상의 유닛을 드래그 앤 공격 할 수 있다는건, ㅡ.ㅡ;;;;
대부대 컨트롤에 보다 유리하겠군요.

실험삼아, 질럿 60마리를 드래그해서 테란 메카닉 3부대 정도가 집결한 곳에 무브 어택 해봤더니, 너무 쉽게 쌈싸 먹어 버렸습니다.

아래는 테스트한 화면입니다. ;;; 덜덜덜 질럿의 포스가 무섭습니다.








이 핵을 켜 두면, 상대방이 저그 미네랄 핵 등을 썼을 때 알아낼 수 있으니, 핵 감지 용도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멀티라인 주석을 남발하는 copyleft yi_sang */

Trackback 26 Comment 18
  1. 굿 2008.09.24 00: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왠지 좋은용도로만 쓰일것같진 않네요;; 어쩃든 양심에 맞겨야겠죠..

    • ANTIROOT 2008.09.26 00:27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좋은 용도로 쓰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ㅠ.ㅜ

  2. E.Protection 2008.09.24 20: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 바로 전글 맵핵방지핵인가 사용법 물은사람인데요 ^^;;

    혹시 안티핵,감지핵,핵방지 이런거만 따로모아서 올려주실 수는 없나요?

    순수 맵핵 이런기능 없는걸로요...

    • ANTIROOT 2008.09.26 00:26 신고 address edit & del

      음, 일단 제게는 그런 맵핵 방지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개발될 것 같습니다. ^^

      저도, 구하게 되는 대로 공개하겠습니다!

    • E.Protection 2008.09.26 13:10 신고 address edit & del

      ㄳ합니다 ^^

  3. ㅇ.ㅇ 2008.10.02 10: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근데 상대방 유닛 모나오는지 없앨려면 모 눌러야 하나여???

    • 상호씨 2008.10.03 01:57 신고 address edit & del

      /mh [num] Set maphack state. (1=off, 2=lite, 3=full)
      /sh Toggle selection hack on/off.
      /builda Toggle build anywhere on/off.
      /warning Toggle warning messages on/off.
      /apm Toggle on-screen apm counter on/off.
      /tclicks Toggle maphack target clicks on/off.
      /frepeat Toggle faster repeat on/off. (Used with Ctrl+R to speed it up)
      /automine Toggle worker auto mine on/off.
      /unitalert Toggle unit alert on/off.
      /nukealert Toggle nuclear missile alert on/off.
      /dropalert Toggle dropship alert on/off.
      /autounally Toggle auto unally on/off.
      /actlog Toggle in-game action logger on/off.

      이것을 참조해보세요.

      배틀넷 로비나 게임 안에서 이 명령으로 경고 메시지 등을 켜고 끌 수 있답니다.

  4. 어이가없네요 2008.10.03 00: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참말로...... 핵을막기위해 핵을써야한다니 -.-.....

  5. ?? 2008.10.03 21: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왜 팅기져?

  6. 핑계는.... 2008.10.22 19: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카런 쓰면 핵 감지됩니다
    핵 방어용으로 이거 쓰시는분 카런 쓰세요

  7. ANTIROOT 2008.10.23 08: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카런 좋군요! ^^

  8. ㅎㅎㅎㅎㅎㅎ 2009.03.17 20: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받아가요

  9. 박종현 2009.06.17 23: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되잔아병신아뒤질?핵막혓잔아위에시간같은게나와야지왜안나와ㅅㅂ...신고하든가

    • ANTIROOT 2009.06.20 03:30 신고 address edit & del

      종현아- 공부나 해라 ㅋㅋ (스타크 버전이랑, 개념 탑재좀 하고와)

  10. 이거한사람병신 2009.06.17 23: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되네

    • ANTIROOT 2009.06.20 03:30 신고 address edit & del

      버전이 이미 업뎃 되어서 안됩니다. ㅋㅋ

  11. aaa 2009.08.30 13: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맵핵쓰면 배틀넷정지당하는거아니에요??

  12. 토키토키 2010.01.16 08: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어케함

2008.09.23 15:49

사진 - 빛으로 그리는 그림: (1) 망한 사진들

사진이라는 단어는, Photography 에서 나왔습니다.

Photo~ 는 빛을 의미하고,

Graphy~ 는 그림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는 멋진 단어인 것이죠.




사진, 이것을 찍기 위해서는, 적절한 빛을 필름에 담아야 합니다.


빛이 필름에 담겨,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빛의 일부만을 잘 따다가 적절한 강도로 담아줘야 하는데,

이를 위해, 렌즈, 카메라, 혹은 바늘구멍 등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주제로 글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그것들 중의 첫 번째 글이므로, 쉬운 것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망한 사진' 이라는 것입니다. ㅡ.ㅡ;;;


말 그대로, 망했습니다. 한것입니다.


빛으로 그림을 그릴 때, 빛이 새들어오거나, 노출이 과다했거나, 부족했거나, 원하지 않는 장면을 겹쳐 촬영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아래에서 몇 가지 사진들을 하나씩 살펴보죠. ^^


1) 렌즈가 제대로 닫히지 않거나, 실수에 의해 카메라 내부로 빛이 새들어온 경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AGAT-18K Half Camera, VISTA 400 Film, 2008년 봄 어느날)
- 와우, 사진에 번개가 치고 있어요!!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AGAT-18K Half Camera, VISTA 400 Film, 2008년 봄 어느날)
- 무슨, 불꽃놀이하는 것 같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AGAT-18K Half Camera, VISTA 400 Film, 2008년 여름 어느날)
- 자동차 헤드라이트 빛의 궤적인것 같은데.. 뭘까요?





2) 노출이 부족한 경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AGAT-18K Half Camera, VISTA 400 Film, 2008년 봄 어느날, KTX 서울역)
- 실제로는 그다지 어둡지 않았으나, 어두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무거운 분위기의 사진이 되어버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AGAT-18K Half Camera, VISTA 400 Film, 2008년 여름 어느날, 용산 이스포츠 스타디움)
- 용산 아이파크몰 10층,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약간 더 밝았으면 좋았을 뻔한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AGAT-18K Half Camera, VISTA 400 Film, 2008년 여름 어느날, 서울대 앞)
- 저녁 7시에 찍었는데, 한밤중처럼 나온, 약간 더 밝았으면 좋았을 뻔한 사진.



3) 사진을 찍고 나서, 실수로 필름을 빛에 노출시킨 경우 (카메라 케이스를 무단 오픈 한 경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AGAT-18K Half Camera, VISTA 400 Film, 2008년 여름 어느날, 서울대)
- 실수로 카메라 필름을 오픈했다가, 실수를 깨닫고 잽싸게 닫았으나, (0.05초), 빛으로 인해 색이 번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AGAT-18K Half Camera, VISTA 400 Film, 2008년 여름 어느날, 서울대)
- 이 사진도 마찬가지로, 사진의 일부 혹은 전체가 이상해짐.
- 덕분에, 아래 사진은 신기한 형태로 변화됨. 추상 미술? -.-;;;




4) 마구 흔들린 경우 (셔터 속도가 나오지 않는 밤중에 이런 사진이 자주 찍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NOLTA X-700 Camera, VISTA 400 Film, 2008년 여름 어느날, KTX 승강장)
- 흔들림 -.- (저녁시간대였음)




5) 그 외 (초점 안맞은 사진 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NOLTA X-700 Camera, VISTA 400 Film, 2007년 여름 어느날, 제주도 섭지코지)
- 와, 도데체 초점을 어디다 맞춘거야~!? 보는 순간 분노 상승 작용 100%!!!!

- 이 사건 이후로, JHLEE 라는 모 분은 초점을 더욱 잘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6) 망한, 그러나 망하지 않은 사진. (의도되지 않은 작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NOLTA X-700 Camera, VISTA 400 Film, 2007년 가을 어느날, 워커힐 호텔)
- 워커힐 MS 컨퍼런스에서, 사람들을 찍으려 했는데, 그만 사람은 새까맣게 나왔다.


...


어쨌든, 빛으로 그림을 그리긴 했으니, '사진'은 맞죠?


단지, 재미있게 망했느냐 아니냐에 따라, 추상화가 될 수도 있고요? ^^;;



** 결론: 

   망한 사진 다시 보고, 사진에 의미를 부여해 봅시다. ^^

   
다음 글에서는, 또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멀티라인 주석을 남발하는 copyleft yi_s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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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3 10:2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ANTIROOT 2008.09.23 11:36 신고 address edit & del

      와, 티스토리 블로거 시군요?!
      저도 방문하도록 할게요. ^^
      감사합니다! ^^

  2. 해피아름드리 2008.09.23 10: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
    초보를 가장한 고수님의 글 잘보고갑니다..
    저도 빛으로 망친 사진이 전부이거든요^^...
    좋은 글 감사해요~~

    • ANTIROOT 2008.09.23 11:38 신고 address edit & del

      저 고수 아닙니다. ^^
      저도 빛으로 망친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티스토리 유저시군요! 저도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3. 구차니 2008.09.23 13: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끔은 망한 사진이 오히려 더 잘 나온거 같아서 난감하더라구요
    그래도 빛을 잘 다루는 사람이 사진을 잘 찍는거 같더라구요

    좋은글 잘보고 가요~

    • ANTIROOT 2008.09.23 15:02 신고 address edit & del

      구차니님, 감사합니다.
      구차니님의 블로그에도 놀러갈게요~ ^^

2008.09.22 15:06

VR Defender (타워 디펜스 류의 게임) - 퍼온 것

본 글은, 타워 디펜스 류의 게임으로, pgr21.com 의 유머게시판에서 퍼온 것입니다.

EASY, HARD, REALLY HARD, IMPOSSIBLE 의 네 가지 난이도가 있습니다.

시간 되실 때 해보십시오. ^^



참고, IMPOSSIBLE은 진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손이 무지 빨라서, 타워를 적시에 팔고 적시에 사서 재배치하는 노가다를 한다면, 가능할까요?)

/* 멀티라인 주석을 남발하는 copyleft yi_s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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